회원가입을 여러 화면(screen)으로 나눠서
- 1단계: 이메일, 비밀번호, 닉네임
- 2단계: 성별, 나이
- 3단계: 선호 여행 스타일
이렇게 순서대로 입력 받고 싶은 거구나. 이럴 땐 각 스크린에서 입력 받은 값을 하나의 모델에 저장해두고, 마지막 단계에서 Firebase Auth와 Firestore에 동시에 저장해주면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어.
여차저차 회원가입 기능도 끝났고
1 | 회원가입 + 정보 저장 | ✅ 완료 |
2 | 여행 기록 저장 (travel_record) | ⏳ 시작하면 됨 |
3 | 장소 정보 DB 구성 | 📝 준비 필요 |
4 | 코스 추천/생성 기능 | 💡 GPT 연동 시점 |
5 | 여행 일기 (diary) 기능 | ⏳ 기록 구조 확정 후 |
6 | GPT 기반 추천 API 연동 | 🔜 서버 연동 준비 |
여행 기록 저장 부분이 일기와 연동되어 있어서 테이블이 필요한건 맞다. 그러나 우리 프로젝트에서는 이 여행기록을 따로 사용자에게 보여주는 ui 부문은 구현 계획에 없었던게 이상해서 조원들한테 문제를 제기했다.
어차피 여행 일기 쓰는데 일기로 어디 갔다왔는지 알 수 있지 않겠냐는 의견이 나왔다. 근데 그렇게되면 일기를 쓰지 않았던 여행 기록은 남지 않게 된다. 데이터는 있는데 볼수가 없다. 내 입장에선 좀 많이 이상하게 느껴져서 팀원들이랑 좀 더 논의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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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추천 기능에 추천 코스가 한 3개정도 뜨게 할건데 이 코스를 따로 저장할수 있는 기능이 필요할까..? 다시 생성하는 것도 어렵지 않고 갈때마다 여행 스타일이나 테마도 조금씩 다를텐데
-> 이것도 팀이랑 의견이 약간 갈렸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추천을 받는다고 해서 바로 떠나는게 아니라 저장해놨다가 나중에 갈수도 있는것,, 그리고 보통 추천을 받은 직후에 바로 떠나지는 않겠지... 그럼 저장된 코스가 있어야 하는게 맞다.
10시에 의논해보고 여행기록 볼 수 있는 UI 생성하기로 했다. 그리고 여행이 끝날 예정인 시간도 설정할 수 있으므로 그 시간을 기준으로 2시간 혹은 1시간 뒤에 앱에 접속하면 배민의 리뷰쓰기 창을 참고하여 팝업화면으로 일기쓰기 창을 띄울 거 같다. 우선 이번주 목표는 파베에 TourAPI에서 가져온 장소들 다 저장해놓고 불러와서 연동한 openAI가 코스를 추천해줄 수 있는지 확인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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